반응형 신인평 자연경관79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열 세번째 이야기 경이로운 세계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그 아름다운 세계로~~~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pgraphic] 2010. 2. 17. 한번쯤 걷고 싶은 멋진 길. 길은 어떤 목적지 향해 갈수 있는 이정표와도 같습니다.폭넓게 생각하면 우리 인생의 이정표에 비견 되기도 합니다.아무리 어둡고 지리를 몰라도 길만 찾아서 따라 가면 된다라는 말이 있듯이길은 우리에게 늘 정감있는 느낌으로 다가옵니다.간혹 여행을 하다 보면 정말 한번쯤 걷고 싶은 아름다운 길을 본적이 있을겁니다.시골 오솔길, 수목이 늘어선 멋진 가로수길, 낙엽이 한가득 쌓여있는 한전한 시골길연인과 함께 때로는 고독을 즐기기 위해서 문득 길을 걷고 싶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나요? 2010. 2. 11. 세계의 특이한 호수 BEST 10 1. Plitvice Lake장소 : 크로아티아단계별로 16개의 작은 호수와 여러개의 폭포로 이루어진 절대 비경의 호수.크로아티아의 깊은 산속에 위치하며 오지인 만큼 뛰어난 자연절경은 말할것도 없고희귀동물들과 조류가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당연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수입니다.이 호수의 특징은 호수빛깔이 회색, 녹색, 청색으로 변화 하는데물속의 미네랄과 유기체의 수량 그리고 햇빛의 각도의 따라 천연의 색깔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한마디로 판타지 세계속에서나 볼것 같은 호수라는군요. 2. Boiling Lake장소 : 도미니카 공화국이 호수는 온천수처럼 끓고 있다는 것이죠.이 호수의 밑바닥에 구멍이 나 있는데 바로 지구 지표면의 구멍이랍니다. 그 아래는 용암이구요.호수의 깊이는 대략 60m정도 되는데.. 2010. 2. 9. 자연속을 달리는 기찻길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화된 멋진 기찻길그 위를 달리는 기차를 보면 정말 여행가고픈 맘이 바로 들겠죠.지금에서 돌아 보면 인간이 만든 운송수단중 오래 됐으면서도 큰 변화 없이묵묵히 달리는 기차입니다. 간혹 이런 생각들 한번씩 해 보셨을겁니다.기찻길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자연환경을 훼손했을까 하고 말입니다.철로를 뚫기 위해 산을 파헤치고 수목을 자르고 했을테지요.하지만 덕분에 인간은 좀더 나은 환경속에서 그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만..역시 필수불가결이라고 해야 할까요.한쪽이 이득을 얻기 위해 한쪽은 어느정도 손해를 봐야 한다는...덕분에 자연과 철도는 묘한 공생관계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2010. 2. 8.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열두번째 이야기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사진작가들을 보면 감탄만 나옵니다.그들의 구도나 배경은 작품을 초월한 예술적 경지에 다다릅니다.어떻게 하면 저런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항시 느끼게 만들죠.전세계 유명한 사진작가들은 모두 지오그래픽에 있는건 아닐까 하는 .... 내셔널지오그래픽 제공 National Geographic 2010. 1. 20. 하늘에서 내려다 본 아프리카 아프리카는 생명의 보고입니다.지구상 존재하는 동물중 가장 많은 수를 보유한 대륙이지요.아프리카의 하늘위에서 내려다 본 사진들입니다.광활한 아프리카 대륙의 진미를 짧게나마 맛보실수 있습니다. 2010. 1. 20.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의 재설작업 일본의 알프스로 잘 알려진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입니다.세계적으로 유명한 삭악관광 루트중 하나이기도 하지요.일본 최대의 구로버댐도 있고 말이죠.역시 눈구경은 겨울이 제철입니다만 눈도 눈 나름이지 너무 많이 오면 눈이 눈으로 안보이죠.역시나 구로베로 진입하는 국도는 눈에 파묻히다 싶이 하거든요.그래서 기계를 동원한 제설작업을 하는데 솔직히 재설이 아니라 길을 따라 통로를 만드는작업이라고 해야 겠네요. 마치 빙굴로 들어가는 듯한 착각에 빠져 들게 합니다.주위에 깎아지른 눈과 말끔하게 정리된 도로가 이질감을 느끼게 하네요.재설작업은 확실하게 해 주는 일본이군요. 2010. 1. 10. 경이로운 크리스탈 동굴 멕시코 사막 지하 300m에서 발견된 크리스탈 동굴자연의 힘은 경이로운 수준이네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2010. 1. 8. 활화산의 위용 스트롬볼리 활화산의 멋진 위용입니다. 영화에서나 봄직한 멋진 분화입니다. 압력이 거의 없기때문에 폭발은 일어나지 않고 조용히 용암이 밀려올라오는 수준입니다. 가끔 압이 한번씩 차면 세차게 뿜어지는 수준.야간에 보면 장관이 따로 없답니다.스트롬볼리 활화산은 이탈리아령인 Lipar제도에 있는 여러 섬중에 하나인 Sicily섬의 화산입니다. 2010. 1. 8. 코스타리카의 pH2.0의 황산호수 Mt. Irazu 코스타리카에 위치한 화산호수입니다.pH2.0의 황산호수입니다. 염산과 동일한 능력(?)입니다.화산폭발로 인해 자연적으로 조성된 호수죠.물론 이 산성 덕분에 주위는 식물이 자랄수 없습니다. 특히 주변 공기에도 독성을 내포하고 있기때문에가까이 접근도 할 수 없죠.1963년에 분화조짐을 시작으로 1964년에 분화해서 만들어졌죠.분화구 위쪽 관광객이 서 있는 팻말부분에서 식물이 자라는데 이는 독성을 내포한 공기가 무겁기때문에 분화구 안쪽 웅덩이에 고여 있는 상태죠. 만약 저기에 발을 헛디뎌 굴러 떨어진다면.... 2010. 1. 7. 이전 1 ··· 4 5 6 7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