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사진의 매력, 제나 할러웨이(Zena Holloway)의 수중사진

 

 제나 할러웨이·Zena Holloway·바레인 태생·1973·UK Underwater Photographer

 

태생은 바레인이지만 영국출신이며 여성수중사진작가중 한 명입니다.

수중촬영을 전문으로 하며 여성으로써는 세계에서도 몇 안되는 직업입니다.

여성 최초로 수중촬영을 시도한 분이기도 합니다.

청소년기에 스쿠버다이빙에 취미를 가지면서 18세 이후 스쿠버다이빙 지도자를 지냅니다.

가르치는 학생들의 수중속 움직임을 스냅사진으로 담아 내다

경험치 축적후 전업 사진작가로 레벨업합니다. 어릴때부터 스킬트리를 잘 탔고

한 우물만 판 결과 마스터 레벨에 도달한것은 물론 자금도 많이 벌고 있습니다.

 

제나 할러웨이의 스킬을 잠시 설명하자면,

중력이 작용하는 대지위에서가 아닌 수중의 몽환적 움직임을 멋지게 담아 내며

무중력의 세계와 같이 빛과 물과 인간의 움직임이 일체화 되어

환상적인 작품을 한 장의 사진으로 출력 시키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직레벨업 하면서 득한 포토샵스킬이 가미되어

사진을 한층 더 몽한스럽고 환상스런 모습으로 변신 시킬수 있습니다.

덕분에 많은 광고주로 부터 어그로를 끌어 수입에 막대한 효과를 내고 있으며

간간히 전시회를 열어 확고한 팬층을 다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