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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ry Report47

한때 유행했던 스머프 음모론 만화영화 ‘스머프(SMURF)’를 ‘Socialist Men Under Red Father’라고 해석하며 구소련 공산주의자들이 선전선동을 위해 퍼뜨린 만화영화라는 스머프 음모이론이 있다고하는데...오래전에 퍼진 이야기라는데 오늘에서야 알고 그 문제의 논문을 찾아 보았읍니다...제이마크 슈미트라는 "개구쟁이 스머프"에 나타난 사회-정치학적인 논제중 마르크스적 관점만 소개해봅니다 (동성애시각과 페미니즘시각으로도 분석해놓았더군요)...스머프라는 캐릭터를 탄생시킨 프랑스의 폐요가 이상주의자였다 하니.... 아주 그럴듯합니다... ......................................................................................................... 2012. 2. 20.
실존했던 인물 - 스콜피온 킹 임호텝(Imhotap)의 계단식 피라미드 최초의 피라미드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스콜피온 킹의 그림자라는 이름으로 유명합니다.스콜피온 킹(Scorpion King) 영화 "스콜피온 킹"의 내용과는 달리 그는 철퇴머리로 알려진 고 왕조의 통치자 중의 한사람입니다. 이름은 임호텝(Imhotap)으로 영화 "미이라"를 떠올리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임호텝은 스콜피온 킹의 이름이며 후대에 걸쳐 이 임호텝이라는 명칭이 최고의 제사장을 지칭하는 것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고고학자 키릴 알데히드나 조셉 캠벨은 제 1고왕조의 최초로 피라미드를 왕의 봉분으로 쓴 파라오로 묘사합니다.상 이집트와 하 이집트를 모두 통치한 통일 이집트의 최초 왕입니다.그는 상 이집트의 백색왕관과 하 이집트의 적색왕관을 모두 쓴 왕으로 기록됩니.. 2012. 2. 20.
미스테리 인물 후안추(夫滿誰)박사 이야기 夫滿誰 박사 이야기 - Dr.Fu Man Chu 서구에서 보는 동양의 신비와 黃跨主義가 낳은 중국의 한 인물입니다. 의화단의 난 이 후에 중국과 서구의 모두가 공포를 가졌고 만화나 영화 그리고 소설로 1930년 대와 1970년 대까지 포장된 이야기를 짚어볼까 합니다.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악마박사라는 제목의 소설과 검은 별,백자바위의 마인(마인) 등과 함께 기억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습니다.서구에서는 실존 인물로 그를 수배하여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이 어떤 실수에 대한 영국인들의 노력이 있던 미스테리한 이야기입니다. 70년 대 원제 Dr.Who(Who Man Chu)라는 시리즈가 있었는데 퇴마사처럼 설정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유럽에서는 그의 팬 클럽이 존재합니다.수수께끼의 동양계 서양의사로 알려진 인물로.. 2012. 2. 20.
고대 존재했던 실존 마법서들 『글리머아』- Grimoire 마술로 문서를 저술하는 명칭. 단순한 것에서는 악마의 이름만을 늘어놓은 리스트도 있지만, 많게는 악마, 천사, 정령 소환의 규칙을 정한 것이다. 이것들이 현재에 도달하는 형태가 형성된 것은 15세기말로부터 18세기에 걸친 것이나, 대부분은 그 실제의 역사는 아득하게 오래된 고대로부터라 한다. 『솔로몬의 열쇠』- The Key of Solomon 데몬 소환을 다룬 책중에서 가장 넓게 전해진 것. 생지를 사용하는 흑마술과 다양한 종류의 주문, 소환법이 수록되어 있다. 『레메게튼』- Lemegeton 별명을 『솔로몬의 작은 열쇠』라고 불리우지만, 그 내용은 글리머아 중에서도 중요한 위치에 해당하고, 기원은『솔로몬의 열쇠』보다도 아득하게 멀다. 현재, 존재가 확인되고 있는 것 중에.. 2012. 2. 20.
수수께끼 인물 - 생제르멩 백작 그는 두 명의 프랑스 왕들로부터 총애를 받았고 놀랄 만한 재산을 지닌 재능있는 사회적 명사였으며, 수천 가지 소문의 주인공이었지만 오늘날까지도 그가 어디서 언제 태어나 어디서 죽었으며, 그의 정체나 신원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없다. 소수의 사람들은 아직도 그가 생존해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 신지론자들이 프트란실바니아의 지배자였던 프란시스 라코치 2세의 아들이라는 그럴듯한 근거를 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제르멩 백작은 스페인 찰스 2세의 미망인이 낳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양가의 족보로 미루어 보다 그의 출생년도는 1690년경으로 짐작된다. 그러나 음악가인 장-필리페 라모는 생제르멩 백작을 1710년에 만났으며, 당시 몽페라 후작으로 행세하고 있던 생체르멩이 40대의 나이로 보였다고 주장했다. 백작을.. 2012. 2. 19.
[세게 7대 불가사의] 1. 이집트 기자에 있는 쿠푸왕의 피라미드(Pyramid) 피라미드에 대해 현재 남아 있는 최고(最古)의 기록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투스(BC 5세기)의 권2에 있다. 그는 기자의 대(大)피라미드에 관하여 10만 명이 3개월 교대로 20년에 걸쳐 건조했다고 기술하고 있다.쿠푸는 카이로 남서쪽 15 km에 위치한 기자에 최대의 피라미드를 건설하였다. 이것은 대피라미드 또는 제1피라미드라 일컬어지며, 높이 146.5 m(현재 137 m), 저변 230 m, 사면각도는 51 °52 '이다. 각 능선은 동서남북을 가리키고, 오차는 최대의 것이라도 5 °30 '에 지나지 않은 만큼 극히 정교한 것으로, 피트리에 의하면 평균 2.5 t의 돌을 230만개나 쌓아올렸다. 진정 세계 최대의 석조건물로서 그 장대한 규모.. 2012. 2. 19.
신과 인간의 평형세계는 원래가 오컬트를 위해 만든 블로그입니다. 음. 이번에 카페고리를 새로 편집하면서 좀 고민 했었는데...사실 취미 생활의 일부분이고 또 ..... 좋아하는 것에 관심이 가기 마련이고...제가 오컬트에 조금 관심이 있어서요...그 동안 모은 자료도 꽤 되고 해서...갠적으로 오컬트 관련 블로그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파란 블로그는 오컬트로 시작하지는 않았죠..원래가 관심 받기에는 조금 낯설은 부류라... 오컬트가...마술이 아닌 마법을 다루는 장르고.. 비과학적인 내용이 거의 대부분이라서요..그런데도 취미이다 보니 버릇 못 감춘다고 오컬트 관련 카테고리를 만들어 버렸군요.그동안 모은 자료나 분류해서 정리할 생각이고..또 이런 정보도 가끔은 재미삼아 읽을만도 하다 해서... 오컬트 관련 카테고리를 잠시 설명하자면, 먼저5섯개의 마법서를 분석해 보고.. 2011.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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