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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평 세상122

▩ 공포의 화장실~~~ 이거 다리에 힘들어 가서 제대로 일처리는 할 수 있을지....멕시코의 한 펜트 하우스의 화장실입니다.원래가 승강기 통로였다고 하는데그 위에 통유리 하나 깔고 화장실로 만들어 버렸네요.지금 저 화장실 있는 층수가 15층이니통풍구 높이는 건물 15층 높이!!이야.. 엉덩이에 힘들어가서 끊어 치기도 안될것 같아요.보통 사람들 응아 할때 고개숙이고 아래를 많이 보잖아요.ㅋㅋ특히 야간에 조명 켜 놓고 화장실 응아 할땐완전 공포영화 찍겠네요.응아하다 바닥 무너지면 15층 높이에서 ㅠㅠ..여기에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해보면응아를 하고 난다음 그 부속물(?)이 계속 차올라 온다면? ㅋㅋ;; 2012. 4. 30.
낙서류 종결자, 낙서의 甲, 믿기 힘든 드로잉화 헐!!!!!!!!!!!!!!! 뭐~ 학창 시절 누구나 한번쯤 해 봤을 낙서여백의 묘미를 살린 낙서는 그 낙서를 완성했을때 비로서 희열이 느껴지는 듯!!정말 재치있고 운치 있는 낙서들이 많고 많지만...지금 소개하는 이 분을 감히 따라 갈수 있을라나...이건 낙서가 아니야!! 그냥 심심해서 빈 여백에 글쩍이는 수준은 아니란다.낙서도 수준이 있어야 이런데 실리는 거다.낙서는 일단 최대한 간단한 도구를 필요로 하지.뭐~ 연필한자루나 볼펜 한자루 정도?물론 이 그림을 그린 사람도 온리 볼펜 한자루만 사용했어.낙서라고 하기에는 그냥 심심해서 손장난 친 거라고 하기에는내가 너무 초라해 지잖아. 용지가 A4용지보다 더 얇고 약한 재질의 종이인것 같아. 봐봐.. 뒷편에 볼펜 자국이 그대로 묻어 나왔잖아? Only 볼펜.. 2012. 4. 21.
☞ 아름 답고 화려한 모래조각 작품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집 다오'놀이터에서라도 한번씩 해 봤을 두꺼비집 놀이손톱밑 새까만 때 묻혀가며 했던 모래 장난 놀이를어른이 되어서는 좀 더 크고 화려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나 보네요. Tag>> 모래조각, 모래조각작품, 모래조각예술, 모래조각 2012. 4. 21.
중력을 초월한 사진 중력을 넘어선 사진사진을 보면 물리학 법칙을 무시한 마술처럼 보입니다.이 사진은 어떤 트릭도 가미 되지 않은 순수한 사진입니다.포토샵 편집도 아니고 트릭을 이용한 촬영기법도 아닙니다. 사진은 프랑스 예술가(곡예사)와 사진작가 'Philippe Ramette'의 공동 작품입니다.중력을 거스르는 놀라운 장면을 위해 프랑스 예술가(곡예사)가 직접 연출 했으며 조그만 소도구(지지대)만을 가지고 우아하고 놀라운 장면을 만들어 냈습니다.나무에 90도 각도로 서 있기도 하고 물위를 걷기도 합니다. 찰나의 순간을 위해 곡예사는 단지 금속 지지대 하나만을 의존하여 균형을 잡아 냅니다. 2012. 4. 20.
자동차 먼지로 그린 그림들!! 자동차 먼지로 그린 그림들예술은 정말 모르겠다.어떤 희열을 느끼고 싶은 것일까?아무리 잘 그린 그림인들 비가 오거나 세차 하면 씻겨져 갈 운명인데그런 하드코어적 희열을 느끼기 위해 이런 곳에 그림을 그리는 것일까?아니면 순전히 자기만족이라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일까?여하튼 보는 사람이야 '멋지다' '예술이다'라고 감탄사를 던지겠지만 말이다.진짜 이정도 퀄러티의 그림이면 차주는 세차하기 아깝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작품을 남기기 위해서는 오직 사진뿐이겠구나. 2012. 4. 19.
♥♥ 꿈속 여행을 표현한 멋진 사진 ♥♥ 독일의 사진작가 'Jan von Holleben'은 꿈이라는 상상의 세계를어떻게 표현해 낼까 고심하며 사진 편집을 하던중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Jan von 은 꿈속,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기 위해 주위 잠자리 침대와 생활 소품을 가지고그녀의 꿈속 환경을 표현해 냈습니다.솜털이불은 구름이 되고 옷걸이는 하늘을 날으는 갈매기가 됩니다.여러가지 생활 도구들을 적절히 배열함으로써 놀랍고 아름다운 꿈속 풍경을 만들어 냈습니다.꿈을 꾸는 잠자리와 꿈을 꾸는 사람, 그리고 그 사람의 꿈속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편집된 이 멋진 장면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찬사를 이끌어 냈습니다. 2012. 4. 18.
고물상 주인 아저씨의 취미생활 열심히 고물과 폐품을 모아 돈도 버시고 짬짬이 여가를 통해 취미 생활도 하시는 고물상 주인 아저씨고물상 주인 아저씨의 취미 생활을 살짝 들여다 보자. 고물상에서 흔히 볼수 있는 폐품을 조합하여 만든 예술 작품입니다. 2012. 4. 16.
나무위의 레스토랑 `버드 네스트(Bird`s Nest)` 요상하고 독특한 구조의 이 레스토랑은 태국의 Soneva Kiri 리조트에 있는'Bird's Nest Restaurant'입니다.순수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새둥지 식당 정도입니다만. 보통 어릴적 이런 상상을 많이 해 보셨죠?커다란 나무 위에 통나무집을 지어 놓고 살고 싶다는 생각 말이죠.물론 그런 통나무집은 오늘날에도 많이 있습니다만.이렇게 고급 레스토랑의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곳은 단연 이곳 뿐일겁니다. 새둥지는 바닥에 내려져 있다가 손님이 탑승하게 되면 설치된 와이어를 감아 올려 둥지 자체가 위로 떠오르게 됩니다. 얼핏봐도 10m이상 높이 까지 올라갑니다.새둥지가 완전히 자리 잡게 되면 서빙이 시작됩니다. 문제는 이 서빙인데요. 이 곳의 웨이터는 서비스를 위해 와이어에 매달려 이동한답니다. 살벌한 서빙이.. 2012. 4. 15.
▒ 환상적인 초크(분필) 드로잉의 세계 ▒ 유레카 타워의 3D 초크 드로잉(분필 드로잉)호주 멜버른, Axel Peemoeller이 디자인한 유레카 타워의 주차장 3D 초크 도면보통 길바닥이나 벽면에 드로잉하는 작품을 Chalk Drawings라고 하는데 보는 시각 방향과 거리에 따라 환상적인 입체 그림을 만드는것으로 유명하죠.이번에 소개하는 것도 그런유의 초크 드로잉입니다.유레카 타워라는 건물의 주차장 인입 지시와 출구 지시 안내문구의 3D 입체 드로잉입니다. 이건 정말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드는 환영과도 같은 작품입니다.스위스 출신 아티스트 'Felice Verini' 이분은 초크 드로잉의 대가라고 불리는 사람으로이분 작품 보면 억소리 납니다. 유심히 보지 않는다면 이해하기 힘든 구조의 그림들이니 집중하셔야 이해가 될겁니다. 그럼 펠리스의 작품.. 2012. 4. 14.
세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도시 1~10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상에서 가장 살기좋고 이상적인 도시 베스트 순위입니다.리서치영국 이코노미스트 연구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 선정 대상 평가 기준사회 안정성, 범죄율, 의료 서비스현황, 문화적 이벤트와 도시 자연친화적 환경구성, 교육여건, 대중 교통수단과 편리성을 포함한 인프라 부분별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정함. 10위 -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시, 미국에서 4번쨰로 큰 대도시8위(공동) -오스트레일리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애들레이드(Adelaidel)시8위(공동) -오스트레일리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퍼스(Perth)시7위 - 핀란드 헬싱키, 핀란드의 수도6위 -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Sydney)5위 -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Calgary) 4위 - 캐나다 온.. 201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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