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신인평 세상122

살인적인 러시아의 한파풍경 요즘 때아닌 한파로 많이 움츠려드는게 사실입니다.추위에 아주 강한 저도 나이살 좀 먹어가니 후덜덜하게 추위를 느낍니다.예전 군생활할때 그 강원도 살을 에우는 추위도 웃으며 넘겼던 저였는데 말이죠.하지만 이쪽 동네에 비하면 지금 이 추위는 추위도 아니죠.러시아 북동부의 한마을에 한파가 들이쳤습니다.이정도는 되야 한파라고 말을 꺼낼수 있을지 않을까 합니다.마치 영화 투모로우의 한장면을 연상시키는 모습입니다. 2010. 1. 10.
천사들의 합창 아구 넘 귀여워~~깨물어 주고 싶당...저런 딸래미 키우는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할까나...안구가 맑아 지는 안구정화용 사진들~~ 2010. 1. 7.
인체로 만든 알파벳 남여 2인 1조로 해서 만든 인체 알파벳입니다. 곡선이 아름답네요. 2010. 1. 7.
세상에서 가장 정교한 페라리 미니어쳐 부품하나 하나가 실제 부품 그대로를 축소해서 재현한 미니어쳐입니다.정말 실제 페라리 한대 조립하는거랑 맞먹는 노력이 필요할듯 하네요.왠만한 집중력으로는 어림없는 작업일듯 합니다. 혹 실수해서 부품하나 부러뜨려 먹는 날에는...그러나 완성하면 그 성취감은 말할수 없을 정도겠네요. 2010. 1. 6.
해돋이 다녀 오셨나요? 해돋이 보러 올 신년은 못갔네요.해마다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어찌 시간을 못 맞추네요.우리나라 해돋이 명소하면정동진, 해운대, 호미곶, 왜목마을, 안면도등 많이 있는데...어느 한군데 다녀와본 적이 없네요..해돋이 보러 가면 꼭 좋은 사진 찍어야 하는데...멋진 작품사진 하나 만들어 와야 하는데...어찌 해돋이 가려고하면 맨날 일이 꼬일까 몰라요..ㅎ 2010. 1. 2.
2010년 새해가 밝았어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했던 2009년이 지나고 또 한살 먹게 되는 2010년이 밝았습니다.이번 한해는 정말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 꼭 소원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항상 웃을 수 있도록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올 한해는 정말 웃고 삽시다. ^^ 퐈리링!!!~~~ 2010. 1. 1.
어부바!! ?!!! 2009. 12. 31.
경제전문지 포브스 선정 가장 비싼 디저트 BEST 5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세계에서 가장 호화롭고 비싼 디저트 베스트 5를 발표했습니다.디저트하면 비싸봤자 얼마나 비싸겠냐구요?기껏해야 먹는 음식인데 말이죠.1위에 오른 디저트가 상상도 못할 가격이란겁니다. 허~무슨~ 아무리 할거없는 억만장자라도 디저트에 이 가격을 내기에는...도대체 무엇으로 만들었기에 가격이 ㄷㄷ아무리 비싼 식재료를 사용했기로서니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금액입니다.직접 한번 보시죠.5위 '초콜릿 바리에이션' -- 640달러(75만원)5위를 차지한 75만원짜리 초콜릿입니다. 이탈리아 전통 초콜릿이라고 합니다.페리고 지역에서만 생산되는 최고급 카카오로 만들었으며 초콜릿 무스와 화이트 초콜릿등 다양한 초콜릿을 한자리에 모았기때문에여러가지 초콜릿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각 초콜릿 마다.. 2009. 12. 29.
멋진 아스크림을 선물해 보세요. 센스 만점의 러브리 아스크림~ 훗~ 아이스크림이라고 했는데... 왠? 화분? 그것도 코스모스랑 장미가 한송이 꽃혀 있는 이쁜 화분이네요.딱 레옹이란 영화를 생각나게 하는 화분이예요.그러나 사실은??? 화분이랑 여러가지 물건이 보이죠? 넵 바로 화분을 만들 재료들이랍니다.카스테라와 초코쿠키, 아이스크림, 그리고 화분, 빨대, 이쁜 꽃들.... 먼저 보들 보들한 카스테라를 정당한 크기로 자르고 동그랗게 찍어 냅니다. 저런 이쁜 틀이 없다면일회용 종이컵을 이용하셔도 될듯 하네요. 후후, 동그랗게 자른 카스테라는 저렇게 화분 밑받침용으로 ^^;; 그리고 빨대를 적당한 길이로 자른후 저렇게 카스테라 이에 살짝 꽃아 줍니다. 자~ 이것이 아이스크림인만큼 여분의 공간은 아이스크림으로 꽉 채워 주시구요. 화분을 덮을 흙(?)을 만들기 위해 초코쿠키.. 2009. 12. 29.
seahouse 바다위에 집 보면참 유별난곳에 집을 짖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그리고 종류는 수도 없이 많죠.실주거용도뿐만 아니라 휴가를 즐기기 위한 별장도 많습니다.별장하면 특히 자연과 어우러져 맑은 공기, 초록색 경관을 선호하는 지역에 많이 짖죠.요즘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전원주택이 인기가 많습니다.목재주택하면 전원주택이나 심지어 나무위의 오두막집을 떠올리곤 합니다.주로 숲등 수목이 많은 지역이나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에 별장을 짖는데간혹 아주 독특한 발상으로 집을 짖는 경우가 있죠. 바다가 모래사장위에 지은 목재건물입니다.아무리 바다가 좋아도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바다가 전경인 별장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건물처럼 바다가 모래사장위에 지은 건물은...사상누각이라는 말을 전혀 모르는 사람일까요?보면 기초 공사를 어떻게 했.. 2009. 12.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