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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로 알아 보는 심리테스트 이 테스트는 현재 자신의 심리상태와 테스트 하는 당시의 건강상태를 알아 보는 것입니다.따라서 어느정도 시간차를 두고 계속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방법에 따라 선택한 색상들을 살펴보면 자기자신의 의식의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즉 기분이나 상태에 따라 선택하게 되는 색상이 달라집니다.만약 같은 색상을 선택했다면 기분이나 몸의 상태가 변함 없다는 뜻입니다.짜증날때와 아주 기분좋을때를 테스트해보면 여실히 알 수 있을 겁니다.테스트 하는 방법이미지를 보고 딱 눈에 들어오는 마음에 드는 색상을 4개 선택합니다.각각 선택된 이미지의 아래에 넘버가 있습니다.해당 넘버의 해석편을 읽어 보시면 되는 아주 간단한 테스트입니다.특히 주요한 것은 이미지를 한눈에 보시고 딱 느낌이 오는 색상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4개의 색상을.. 2009. 11. 20.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여덟번째 이야기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여덟번째 이야기 - 자연, 인간, 동물저도 사진을 무척 좋아하지만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작가들은 정말경외심을 일으킵니다. 어떻게 구도를 잡기에 이런 사진이 가능할까 말이죠.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 인간이 만든 또 다른 인공미, 그리고 자연속에 순응하는동물들의 모습들. 정말이지 한폭의 작품을 보는듯한 사진들입니다.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2009. 11. 20.
2009년 퓰리처상 수상작 사진들 2009년 퓰리처상을 받은 사진들입니다.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도물이나 문학 음악에 한정해서 매년 수상작을 선정합니다.수상분야는 보도, 문학, 음악 3종이고컬럼비아대학 신문학과에서 주최합니다.1918년 부터 시작되었으며 매년 5월 주기로 수상작을 선정합니다.이중 보도부분은 뉴스와 보도사진 등 8개 부분을 수상하며문학은 소설, 연극등 6개 부분 음악은 한해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1개부분을 수상합니다.보도 부문에서 저명한저널리스트인 J.퓰리처의 유산 200만 달러를 기금으로 1971년에 창설되었습니다.죠셉 퓰리처는 미국 최고의 신문왕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그가 남긴 유산 200만 달러를기금으로 퓰리처상이 수상되는데 퓰리처상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으로 유명한 것이 바로 보도 사진이라할수 있습니다. 한순.. 2009. 11. 18.
기상천외한 옥외광고물 기상천외한 옥외광고물입니다.가시적인 효과를 확실히 보여주는 옥외광고물입니다.헤어살롱? 무슨 광고일까요?정말 확실한 홍보효과를 보여주는 대형 옥외광고물입니다.저런걸 설치하려면 수많은 허가서를 받아야 할터인데.대단한 발상의 옥외광고물입니다.정말 처다 보는 이로 하여금 아찔한 상상을 느끼게 해줄만한 광고물입니다.대단한 시선주목을 끌어 내는 광고물입니다.건물을 창문들을 이용한 일종의 아이디어 광고물이라 할 수 있겠네요.카렌더를 본뜬 멋진 옥외 광고물입니다.마치 기념뱃지를 덕지덕지 붙여 놓은듯한 옥외 광고물이군요.화려한 색상과 특이한 모양 덕분에 시선을 끌만한 요소는 충분한듯 보입니다.보기싫은 회색시멘트 벽면에 눈에 확 띄는 광고물이군요.아마도 슬리퍼인듯. 작품인지 광고인지 언뜻 구분이 안가는군요.그렇지만 슬리퍼.. 2009. 11. 15.
현실에서의 데스티네이션 죽음은 피해갈수 없다?? 우리는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묘한 공포감과 경외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불행? 언제 나한테 닥쳐올지 모르는 예측할수 없는 몇초의 순간에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 있을수 있지요.현실에서 벌어지는 묘한 데스티네이션들입니다.영화와 같은 데스티네이션!! 비행기 사고를 모면한 여성은 절대 죽음을 비켜 갈 수 없었다.영국의 '더 타임즈'에 소개된 사연입니다.남편과 브라질로 여행을 떠났던이탈리아인 요한나 간탈레르는 공항에 늦게 도착하는바람에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놓치고 말았다. 그러나 자신이 타려고 한 비행기는 4시간뒤 대서양에서 추락하여 승객 전원이 사망했다.그녀는천운에 기뻐하며 다음날 다른 비행기편으로 오스트리아에 도착 이탈리아까지차량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운행중 반대편 트럭과 정면 추돌하여결국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 2009. 11. 14.
출출하시죠? 야식 드시고 하세요. 출출한 시간입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조그만 야식꺼리를 준비 했어요.많이들 드세요. 야식 드시고 하세요. ^^ 2009. 11. 11.
시셰퍼드의 어쓰레이스의 위용!! 초고속정 먼저 시셰퍼드에 대해 간략히 적어 보자.시셰퍼드(Sea Shepherd Conservation Society).시셰퍼드는 바로 해양생물보호단체이다. 바로 포경선의 가장 오래된 적(?)이다.간혹 미디어매체를 보면 포경선과 실랑이를 벌이는 조그만 배를 끌고 있는 구호단체를 보곤 하는데대부분 이들이 그린피스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린피스도 그런 활동을 한다. 그린피스는 국제 환경 보호 단체이며 실제로 해양생물보호단체는 바로 시셰퍼드이다.이 시셰퍼드가 조금 유명한 단체로 소문이 나 있는데 그것이 좀 과격한 단체이기 때문이다.자신이 탄배의 수십배 크기의 포경선에 굴하지 않고 전투적(?)자세로 맞선다.솔직히 그들이 하는 행위는 거의 해적수준과 맞먹는다. 포경선에 한해서이다.물론 과격한 행동이라 하여 무기(?)류를 휘.. 2009. 11. 10.
레고를 사랑한 사람 정말 레고를 좋아 하나 보네요.장장 1년동안 다른 일은 중단하고 이 항공모함 만드는것에 집중했다고 합니다.무게만 160kg에 이른다고 하니 당신은 진정한 레고입니다.레고로 저렇게 정밀하게 만들 수 있다는 놀라울 따름입니다.언뜻 보아서는 도저히 레고 같지 않습니다.후미~ 정말 레고 맞네요. 2009. 11. 9.
곰벌레~ 우주에서도 생존 가능한 궁극의 생물 곰벌레가 무슨 생물인지 정확히 알고 계십니까?곰벌레 일명 water bear입니다. 곰을 닮았다고 해서 곰벌레 맞습니다.곰벌레는 8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으면 몸크기가 1.7mm정도 됩니다.무척추 동물입니다. 행동은 매우 느려서 일명 완보동물이라 부릅니다.주로 수생이나 습기가 많은 이끼류에 붙어 삽니다. 세상 어디에도 존재한다라고 할만큼어떤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적응하는 놀라운 생명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우리가 먹는 다시마에도 이 곰벌레가 붙어 있습니다.곤충도 아니고 박테리아도 아닌 엄연한 동물입니다. 무척추 동물이죠.발톱도 있으며 눈도 있습니다.곰벌레에 대한 여러 실험 보고서가 있는데 대충 정리해 보면 놀랄 '노'자로세 할겁니다.150도 이상 끊는물에도 끄떡 없습니다.절대온도(영하 273도)나 극저온 상.. 2009. 11. 9.
1억분의 1의 확률 위의 이미지는 무엇이길래 1억분의 1의 확률이라고 할까?인류의 역사상 처음 총기류가 등장하고 피아간 총질을 해댄 횟수는 사실 셀 수도 없을 것입니다.새끼손톱만한 크기의 총알이 허공을 날면 정말거칠것이 없지요.1854년 프랑스와 러시아의 크림전쟁때 각기 진영을 향해 쏜 총알이 저렇게 1억만분의 1의 확률로 정면추돌했습니다. 두 총알이 튕겨 나가지 않고 서로 납작하게 붙어 버렸습니다.다들 아시다시피 총알은 유선형이라 왠만한 각도에서 부딛치면 튕겨 나기기 마련입니다.하지만 저렇게 정중앙에 충돌하여 두 총알이 납작하게 엉켜졌다고 하니...발사한 사람들의 총구의 각도와 날아가는 퀘적 그리고 모든 주변 환경이 일치할때만 저런 확률이일어날것입니다. 정말 일어날래야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지요.옛부터 정말 희박한 상황속.. 2009. 11. 8.
행운 or 기적? 행운인가 기적인가?순간 아무 생각도 없을듯. 무의식중에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지만그건 본능일뿐. 정신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2009. 11. 7.
음식과 미니어처의 조화 맛있는 음식과 미니어처의 조화가 너무 이쁘네요. 2009.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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