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3/056

[내셔널지오그래픽] Nationalgeographic - 44번째 이야기 사진 피사체 정지된 미학 자연과의 공감 영혼의 교류 그리고 내셔널 지오그래픽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획일적이지 않은 다양한 감정의 기복을 경험할수 있다. 보는 사람의 시각과 느끼는 감정에 따라 받는 경외감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누구나 사심없이 고개가 끄떡여 질것이다. 대단하다 그리고 아름답다라고 말이다. 당장이라도 카메라를 들고 뛰쳐 나가고픈 충동을 저지르게 만드는 힘이 있다. 때로는 보기 힘든 가학적인 구도도 구속과 속박없이 가감없이 눈동자에 비추인다. 진실. 한 점의 왜곡됨이 없은 구도 그것을 외면하고 왜곡하는 것은 오로지 당신의 눈과 생각의 관점뿐이다. 늘 그것은 변치 않는 어떤 진실을 항상 품고 있다. 2012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 수상작 모음 2013. 5. 30.
달의 위치에 다른 행성이 있다면 어떻게 보일까? 달 Moon 우리 지구의 위성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 38만 4400km 반지름이 지구의 4분의 1 수준으로 1738km 자. 여기서 우리가 이야기 하고픈 것은 달의 위치에 태양계의 다른 행성이 들어차온다면 지구에서 바라보는 느낌은 어떠할까이다. 다음 순서는 행성의 크기별로 나열한 것이다. ::수성 반지름 2439km 수성이 달 보다 약 700km 크다. 달이 지구 크기의 4분의 1정도고 수성은 지구의 38%정도이니 대충 감이 온다. 가장 큰 대보름달 보다 1.5배정도 크기로 보인다. 태양에 가장 가까운 수성이지만 보이는 밝기는 그렇게 밝지 않다고 한다. 붉은끼가 약간 감도는 아주 큰 달 정도로 보일것이다. ::화성 반지름 3390km 지구의 반 정도 크기이다. 붉은 행성이라는 닉네임답게 거대한 붉은 달이.. 2013. 5. 29.
고난위 훈련을 섭렵한 생쥐의 놀라운 행동 패턴 톰과 제리라는 애니메이션을 아신다면 어리숙하고 우둔한 고양이 톰과 영리하고 재취 만점의 제리라는 생쥐가 기억 나실 겁니다. 여기서 생쥐는 아주 똑똑하고 작은 덩치에 비해 영리하게 그려지는데요. 잠시 생각해보면 생쥐보다는 고양이가 더 영리할것 같긴 한데 말이죠. 최근 2007판 라따뚜이 애니와 영화 마우스 헌트를 보시면 생쥐가 영리함을 떠나 경악할 수준으로까지 묘사 됩니다. 물론 영화니까 말이죠. 헌데 뭔가 근거가 있어서 생쥐를 영리한쪽으로 묘사한걸까요? 아니면 단지 우연의 산물일까요? 우리의 판단으로는 생쥐는 결코 영리한 동물이 아니다라고 생각일겁니다. 훈련해서 되는 동물이 있고 안되는 동물이 있는데 생쥐는 후자쪽일거라고 생각들 많이 하시겠죠. 하지만 다음 영상을 보시면 생쥐도 결코 우둔하지 않다는 것을.. 2013. 5. 29.
빛과 그림자의 조각가 Diet Wiegman 놀라운 그림자 예술가이자 비주얼 아티스트인 Diet Wiegman입니다. 네델란드 출신으로 다이어트의 작품은 빛과 작품의 구도가 만들어 내는 환상의 하모니로 또 하나의 멋진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바로 그림자이죠. 이 창조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빛의 각도와 음영의 조화를 완벽히 이해해야만 합니다. 조금이라도 어긋남이 있으면 전혀 알아 볼수 없는 작품이 되고 말죠. 쉐도우 댄싱이라는 작품에서 마이클의 움직임을 보시면 확연히 이해할수 있습니다. 이런 그림자 예술을 위해서는 모티브가 되는 모델의 전략적 위치 즉 구도가 가장 힘들죠. 소재는 다양하게 심지어 버려지는 폐기물이나 쓰레기 더미로도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낼수 있죠. 비록 볼품없고 가치 없는 그런 재료일지라도 빛이 통과하는 순간이면 당신의 입에서 .. 2013. 5. 27.
재치 있는 아이디어 3D 공룡 쿠키 커터(3D Dinosaur Cookie Cutters) 남자 아이들이 환장할 만한 쿠키틀입니다. 일명 3D 공룡 쿠키 커터입니다. 쿠키에 요런 아이디어를 접목하니 참 재미지네요. 여러 모양의 공룡을 쿠키 커터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부품별로 구워 조립(?)해서 완성하는 쿠키. 트리케라톱스, 티렉스, 브라키오사우르스, 스테고사우르스로 아이들이 정말 좋아 하겠네요. 아마존에서 판매하는데 국내는 판매하는지 모르겠네요 ^^;; 2013. 5. 8.
기발하고 실용적인 티백(차 여과기) 디자인 ★Yena Leer가 디자인 한 이 심플한 티백은 한 마리의 노랑 나비가 티컵에 살포시 앉아 있는 이쁜 모양새를 연출 합니다. 홍차 티백이기때문에 우러나는 홍차의 색상이 마치 나비를 유혹하는 꽃과 같습니다. 홍차가 우러나는 동안 시각적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티백입니다. ★권정주/윤성문이 디자인한 티 다이버입니다 이 차 여과기는 다이버는 한국 고유 다이버 모양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밖으로 거치하는 산소통에 추를 넣어 이상적인 균형감을 유지합니다. 홍차나 녹차를 우리는데 아기자기 장남감 같은 이쁜 여과기입니다. ★Gordon Adler가 디자인한 여과기 타이타닉 타이타닉호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작품입니다.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 되었으며 보통 티백을 잡아 주는 역활을 하며 직접 차를 .. 2013. 5. 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