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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아버지 사진은 많이들 봐 와서 다들 잘 알고 있을것이다.
바디 페인팅의 한 예를 보여주는 멋진 사진이다.
아래 그림도 마찬가지 벽과 실제 사람을 이용해 그림을 그린 작품들이다.
사진을 보면 언듯 그림속의 인물이 당연히 그림인것 처럼 느끼지만
실제는사람의 몸위에 채색했다는걸 알고 저으기 놀라움을 발하기도 했다.
바디 페인팅과 벽화의 오묘한 조화로 뭇 사람들을 감탄케 한 작품이었다.
벽화와 실제 사람 몸을 이용한 바디 페인팅의 조화로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내기에
이것을 그림이라고 부르기 보다는 작품이라고 부르는게 맞을듯 하다.
이번에 소개하는 'Alexa meade'는 지금까지 설명한 그림과는 완전히 반대의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벽화는 벽화이지만 진짜 벽화(?)란 사실이다.
알렉사 그림의 주요 구도는 역시 사람이다.
그런데 실제 살아 있는 사람이 아니고 분명히 그림속 사람이지만 실제 사람보다 더 사람스럽다(??)
즉 믿기 힘들정로 완벽한 사람을 구현하는 것이다. 그림으로 말이다.
극사실주의에 가깝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쉽다.
워낙 사람같아 실제 모델이 벽화 앞에 서 있는것 같다는 착각을 받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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