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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징은 중세시대에 독일에서 사용되던 치유의 탈리스만이다.
원래 이 탈리스만은 금으로 만들어졌던 것이다.
가장자리에 쓰여진 독일어는 Dieser Taler ist von denen 7 Mineralien prepariert인데, 번역하면,
이것은 일곱 개의 광물을 위해 준비되었다라는 뜻이다.
각각의 일곱 개의 광물은 탈리스만의 가장자리에 그려진 일곱 개의 행성 기호들에 상응된다.
한가운데 그려진 것은 태양이다. 이 탈리스만은 별들의 힘을 빌은 치유부적이자,
건강과 행복의 상징으로 사용되어졌다.
근원지 : 독일
위험도 :
신빙성 : ★★★
- 중세 유럽사회에서 많이 쓰였던 탈리스만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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