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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테고리는 제 추억을 기억하기 위해서.. 라기보다는...
갑자기 제 블로그에 담고 싶어서란 게 더 정확한 표현이겠지요...
짱공유 무서운 게시판에 우연한 기회로 제가 쓰기 시작한 경험담입니다.
짱공유에 잘 모셔져 있는데...
오늘 갑자기 제 불로그에 넣고 싶었답니다.
마치 제가 살아온 날들이 다 고스란히 들어 있어서...
조금 망설였지만...
어디까지나... 추억의 한 부분이고...
그런 것들을... 잠시나마 돌아볼 기회가 될 것 같기도 해서입니다...
뭐... 조금 황당한 이야기들이니...
다른 억측은 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제가 넣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입니다.
아마, 이 계기를 기회로 멈추었던 이야기의 부분을 이어갈 생각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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