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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하청 애니메이션의 현주소 익히 일본 애니메이션의 많은 부분이 한국업체의 하청으로 진행됨을 알고는 있을테죠.하청이라함은 애니메이션 전 제작 과정중에서 일부분에 해당하는 색체나 동화를 주로 말합니다.애니메이션의 기획 구조를 보면기획 > 스토리(각색) > 콘티 > 레이아웃 > 원화 > 동화 > 채색 > 촬영 순입니다.일단 하청업체로 원화를 보내 옵니다. 그럼 하청업체에서 원화를 토대로 동화와 채색을하는 순이죠. 채색이 완료된 작품(?)을 다시 일본에 보내면 그를 바탕으로 촬영이 이루어집니다.솔직히 하청 이야기를 하면 끝도 없습니다. 일본 애니중에 한국에서 하청한 애니가 거의 70%이상을차지하기 때문이죠. 이 70%도 정확한것은 아니고 대충 짐작한 겁니다. 그만큼 많다는 것이겠죠.지브리 사단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입니다.미야자키 하야.. 2009. 11. 27.
장신모델 이브 요즘 루저 루저 하는데 정말 육덕지게큰 모델입니다.저 키에 저런 몸매가 나오기 힘든데 말이죠.바로 호주의 남성잡지 주 위클리지에 소개된 최상신 여성 모델 이브입니다.데뷔한지 2년 정도된 이브는 패션쇼등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키가 213cm입니다. 거의 최홍만의 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네요.저런 큰 키에도 불구하고 몸매는 8등신입니다.같이 포즈취한 모델의 키가 165cm, 마치 어머니와 초등학생 딸인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네요.우리 최홍만이랑 같이 서 있으면 둘이 자세 나올듯 하네요. ^^ 2009. 11. 26.
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종이 쓰레기 아와~ 아이디어 짱이네요.일반 연습장 겸용 이면지입니다.편지나 짧은 글을 쓰는 이면지인데 쓰다가 틀리면 구겨서 쓰레기통에 많이 던져 넣는 그 이면지그 이면지 뒷면을 이렇게 디자인 했더니 와우. 근처 쓰레기통이 있으면 절로 던져 넣고 싶어집니다.아니 솔직히 버리기 아까운 종이 쓰레기네요.선물 포장으로 이용해도 무난할 정도랍니다.비록 앞뒷면을 다 이용할수 있는데 뒷면은 이용할수 없어서 종이 낭비라고 할수도 있지만개성있는 반짝 아이디어는 굿이네요.다른 용도로 충분히 활용가능하므로 좋은 아이디어라고 할수 있습니다. 2009. 11. 25.
크리스 조던의 새들의 비극 플라스틱 아일랜드 크리스 조던은 사직작가이며 특히 인류가 만들어낸 오염물에 관해 고발형식의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크리스 조던은 인간이 만들어낸 물질들로 부터 괴로움을 받는 동물들을 특히 많이 다룹니다.그는 낭비많은 소비심리를 비꼬며 인간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냅니다.소개하는 그의 작품은 플라스틱 아일랜드로 반짝이며 색상이 있는 물건을 좋아하는알바트로스 새와 기러기들이 플라스틱을 주워먹고 폐사하여 죽은 모습에서 시체는 부패하고남은 플라스틱을 대조하면서 인간의 우매함을 꾸짖습니다. 크리스 조던의 홈페이지 인터넷 홈페이지(www.chrisjordan.com)에 가시면 더 많은 자료를 볼수 있습니다. 2009. 11. 23.
피바다~ 페로제도의 고래사냥 축제 페로제도의 페로섬은 덴마크령입니다.대서양 북부쪽이며 아이슬란드와 셰틀랜드 제도 중간쯤에 있습니다.21개의 화산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중 17개 섬에 사람이 거주하고 있습니다.덴마크령이지만 자체 언어인 페로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화폐, 공통우편제도등 거의 국가라고봐도 무방합니다. 1948년에 자치권을 획득했습니다.페로제도는 환상의 섬으로 불리우며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명소이기도 합니다.화산섬 답게 천예의 절경으로 그 경관이거의 판타지급입니다.특히나 이 페로섬에서 생산되는 각종 화폐나 우표, 기념품들은 수집인으로부터 광적인 호흥을받고 있습니다. 페로화폐는 화폐 수집 대상 1호일 정도죠.페로섬에서 10세기동안 내려오는 풍습이 있습니다.'Grindadrap'라는 고래사냥 축재입니다.솔직히 축재라고 보.. 2009. 11. 23.
두바이 7성 호텔의 환상적인 수족관 정말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 있다면 바로 이곳입니다.2008년 9월 24일 개장한 두바이 인공섬에 위치한 7성급 호텔입니다.바로 '아틀란티스 호텔' 입니다. 아시다시피 아틀란티스는 물에 잠긴 고대의 전설의 도시입니다.이 컨셉에 맞게 호텔은 고대 아틀란티스를 보는듯한 착각에 빠져 들게 합니다.특히 이곳의 수족관은 그야말로 걸작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화려함과 환상적인 분위기로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듭니다.약 15억 달라를 투자하여 건설된 호텔이며 한화로 치면 1조 8천억원 정도입니다.정말 억소리나게 비싼(?) 호텔입니다. 하루 숙박료는 끔찍할 정도라지요...아틀란타 호텔의 수족관은 정말이지 바다속 세상을 펼쳐 놓은것 같은 분위기입니다.아틀란티스 호텔입니다. Palm Jumeira라고 불리우는 야자수 .. 2009. 11. 22.
가장 으스스한 명소 왠지 정이 가지 않고 가기 싫은곳이 있을것이다.그것이 어떤 전설이나 무서운 일이 벌어진 곳이라면 더더욱 그럴것이고..전세계 명소중에 그러한 곳이 몇군데 있을법도 하다.멋진 사원이다. 오랜 고사원이 왜 으스스한 명소일까?이 사원은 인도 라자스탄주의 수도 자이푸르에서 북서쪽에 위치한 반가르이다.번가르, 반가라 사원이라고 명칭된 이곳에 들어서면 어귀에 팻말을 주시하게 된다.'일몰 후 출입금지' 라는 푯말이다.인도 사람들은 이곳을 '저주 받은 땅'이라 여기고 접근을 피하고 있다. 사원 및 인근 마을은폐허로 존재할뿐 사람이 거주 하지는 않는다. 지어진 연도는 1630년이다.왜 이곳을 회피하는지 그 이유를 들어 보자.인도의 공주에게 음심을 품은 주술사가 시녀가 공주에게 전해주는 기름통에 몰래 주술을 걸게 된다.공주.. 2009. 11. 22.
이스라엘의 블랙캐비어 생산공장 캐비어는 다 아시다시피 상어알입니다. 철갑상어알이죠.그중에서 가장 으뜸이 블랙캐비어입니다.일명 흑진주라고 불리웁니다.유명한 블랙캐비어는 프랑스 샹그리아제품입니다.그리고 또 한곳이 이스라엘에 있습니다.이스라엘의 키부츠에서 생산되는 러시아 캐비어입니다.왜 이스라엘인데 러시아 캐비어일까요?철갑상어 최대 서식지인 카스피해에서 무자비한 남획과 오염으로 말미암아개체수가 현격히 감소하였기 때문이죠.그래서 키부츠에서 생산되는 전량은 바로 러시아에서 수입하는 철갑상어입니다.일단 수입한 철갑상어를 최적의 조건(자연상태와 유사한 시설)의 양식장에서 10년 이상기른답니다. 즉 10년 이상 기른 암놈에서만 알을 추출합니다.왜 유명한지 아시겠죠? 특히 이곳은 블랙캐비어만 전문적으로 생산하는곳입니다.세계 최고지요. 전세계 미식가들.. 2009. 11. 21.
색상별로 알아 보는 심리테스트 이 테스트는 현재 자신의 심리상태와 테스트 하는 당시의 건강상태를 알아 보는 것입니다.따라서 어느정도 시간차를 두고 계속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방법에 따라 선택한 색상들을 살펴보면 자기자신의 의식의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즉 기분이나 상태에 따라 선택하게 되는 색상이 달라집니다.만약 같은 색상을 선택했다면 기분이나 몸의 상태가 변함 없다는 뜻입니다.짜증날때와 아주 기분좋을때를 테스트해보면 여실히 알 수 있을 겁니다.테스트 하는 방법이미지를 보고 딱 눈에 들어오는 마음에 드는 색상을 4개 선택합니다.각각 선택된 이미지의 아래에 넘버가 있습니다.해당 넘버의 해석편을 읽어 보시면 되는 아주 간단한 테스트입니다.특히 주요한 것은 이미지를 한눈에 보시고 딱 느낌이 오는 색상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4개의 색상을.. 2009. 11. 20.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여덟번째 이야기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여덟번째 이야기 - 자연, 인간, 동물저도 사진을 무척 좋아하지만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작가들은 정말경외심을 일으킵니다. 어떻게 구도를 잡기에 이런 사진이 가능할까 말이죠.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 인간이 만든 또 다른 인공미, 그리고 자연속에 순응하는동물들의 모습들. 정말이지 한폭의 작품을 보는듯한 사진들입니다.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2009.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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