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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그니르 : 오딘과 말달리기 경주를 하고 발할라에서 술을 마시던 중, 술에 취해 지프를 희롱하여 토르와 시비가 붙는다. 그리요쯔나가르트에서 방패와 숫돌을 가지고 토르와 결투하지만 묠니르에 맞아 즉사한다. 거인들 중 가장 강한 거인이라고 전해진다. 그루파크스는 그가 타고 다니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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