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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과 부적

주술과 부적 카테고리에 대해

by 페오스타-파란 2012.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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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을 막론하고 주술과 주법, 부적이 통용되는 시절이 있었다.

도교의 도사나 우리의 무당, 서양의 마녀와 샤먼들

주술로 사람의 길흉화복을 점치고 복과 화를 다스렸다.

전 세계적으로 많이 떠도는 각종 주술과 부적들

그런 것들에 대한 호기심과 정보 차원에서 만들어진 카테고리이며

실제 흉내내 보라고 권하는 카테고리가 절대 아님을 밝혀 둔다.

본 카테고리 특성상 좋지 못한 것들이 다소 있을수 있으며

이를 흉내 내거나 직접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상기 카테고리를 통해 일어나는 모든 불건전한 행위에 대한 본인의 책임은 없다는 것을 미리 밝혀 둔다.

전세계적으로 떠도는 여러가지 주술적 정보들을 찾아 정리하면서 포스팅하며

상기 진실여부에 관한 판단은 내릴 수 없음을 밝혀 둔다.

다만 정보 수집 중여러가지 사실적 판단에 근거하여 주술에 대한 약간의 소견만 남겨 둔다.

근원지 : 일본/유럽/영국/미국/남미/중국/ 등등..

위험도 : ★★★★★(총 5점 각 단위가 높을수록 위험도가 높은 주술이다)

신빙성 : ★★★★★(익히 알려지고 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정보에 한해서 단계별 별점을 주고 있다)

위 사실을 감안하여 이 카테고리의 정보를 읽을때는 주위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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